아래 네 가지는 저희가 스스로 지키려고 정해 둔 기준이기도 합니다. 청량리 임플란트를 고르실 때 어느 병원에든 똑같이 적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준 1. 진단을 사진으로 보여 주며 설명하는가
임플란트 계획은 엑스레이와 CT에서 나옵니다. 뼈의 높이와 폭, 신경관과 상악동까지의 거리, 염증 여부는 사진에 다 있습니다. 좋은 상담은 이 사진을 화면에 띄우고 "여기가 이래서 이렇게 하려고 합니다"라고 짚어 주는 상담입니다. 사진 없이 결론만 듣는 상담이라면 한 번 더 물어보셔도 됩니다.
특히 뼈가 부족하다는 말을 들으셨다면 CT 단면을 보여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파노라마 사진만으로는 뼈의 폭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기준 2. 안 해도 되는 것을 안 해도 된다고 말하는가
뼈이식, 상악동 수술, 추가 시술은 필요한 분에게는 꼭 필요하지만 모든 분에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필요 없는 분에게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말해 주는 병원이 필요한 분에게 "이건 하셔야 합니다"라고 말할 때도 믿을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 "이건 왜 필요한가요?"라고 물었을 때 사진 위에서 이유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 없이 "요즘은 다 합니다"로 답이 끝난다면 결정을 미루셔도 괜찮습니다.
기준 3. 심고 나서 무엇을 확인하는지 계획이 있는가
임플란트는 심는 날 끝나는 치료가 아닙니다. 심은 뒤 뼈가 임플란트에 붙는 기간이 있고, 붙었는지 확인하는 사진이 있고, 보철을 올린 뒤에도 정기적으로 잇몸과 뼈 높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초기에 잇몸이 붓기 전 엑스레이에서 먼저 보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상담 때 "수술 후에는 언제 무엇을 확인하나요?"라고 물어보세요. 확인 시점과 항목을 바로 말해 주는 병원이 관리까지 생각하는 병원입니다.

기준 4. 누가 진단하고, 누가 수술하고, 누가 관리하는지
진단한 사람, 수술한 사람, 이후 점검하는 사람이 같으면 판단이 이어집니다. 심을 때 본 뼈의 상태를 관리할 때도 기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 때 수술은 어느 원장님이 하시는지, 이후 점검은 누가 하는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담에서 이것만은 확인하세요
- 내 엑스레이(필요하면 CT)를 화면에 띄워 짚어 주며 설명하는지
- 추가 시술이 왜 필요한지, 혹은 왜 필요 없는지 이유를 말해 주는지
- 수술 후 확인 시점과 정기 점검 계획을 말해 주는지
청량리 연세스카이치과는 이 네 가지 기준을 저희 상담에 그대로 적용하려고 합니다. 임플란트 수술은 치주과 전문의 배형철 원장(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 외래교수, 치의학 박사)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이바다·박해인 원장이 맡고, 상담에서는 파노라마와 CT를 함께 보며 설명드립니다. 수술 뒤 잇몸과 뼈 점검은 치주과 전문의가 이어서 봅니다. 회기역과 동대문구에서 오시는 분들도 같은 순서로 상담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요일은 저녁 8시 30분까지, 토요일·일요일은 오후 2시까지 진료합니다.
※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과 결과는 다를 수 있으며, 임플란트 수술 후 붓기·통증·염증·감각 이상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연세스카이치과 공식 블로그에도 실려 있습니다.


